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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이
취업 성공
디자이너가 되는 길

취준을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었나요?

 

-디자이너의 취준 방향은 크게 공채 준비해서 기업에 가는 것과 수시채용으로 스타트업과 에이전시 등에 도전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공채 준비 전에 지인들에게 스타트업과 에이전시 중견기업 계약직 제의를 받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한 번쯤은 공채에 도전해봐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처음 졸업 후 공채에 집중해서 준비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기본적인 취업 관련 정보도 전혀 없었고, 혼자 준비하며 무척 막막했지만 부지런히 채용 공고를 찾아보고,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감을 잡아나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무의 일을 하고 싶은지 차츰 기준이 생겨 명확해졌고, 그에 맞춰 집중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4학년 마지막 수업 종강 후 이제 슬슬 취준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 후부터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자소설 닷컴 등에 올라오는 공고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채 준비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4학년 막 학기 때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어요. 그땐 취업에 대한 정보가 정말 없어서 디자인

공고가 올라오면 다 넣었어요. 브랜딩, UI/UX,

푸른지성
2024-02-03 08:48:08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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